안국역 가볼만한 곳 (깡통만두,런던베이글,카페레이어드) 안국역 하면 부촌 한옥 마을이 유명 한데 요즘은 헌법재판소가 핫 한 곳으로 유명 하지~~~~ 지하철역은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 자
런던베이글… 이름만 들어도 너무 핫한 그 이름… 웨이팅하는게 체질에 안맞는 저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집 근처 여의도에 런던베이글 입점!!! 사진만 보며 침흘리는 날들도 안
런던베이글뮤지엄 수원점 수원스타필드 디저트, 카페 추천 평일 웨이팅 런던베이글뮤지엄 수원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런던베이글에 처음 다녀왔다. 베이글은 다 거기서 거기
내용은 네이버 작품 해설에 나와있는 부분을 옮겨본다. 런던 외곽에 위치한 낡고 오래된 레코드 샵. 주인 존은 오늘도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해 본다. 세계 일주를 마치고 돌아온 찰리, 오
1863년 1월 10일, 세계 최초의 지하철인 <런던 언더그라운드>가 개통하였습니다. 이로써 지하철은 대도시 대중교통의 대명사로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됐습니다. 런던 언더그라운드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이리얼트립에서 진행하는 확정된 티켓 구매를 하는 것도 괜찮다 실패한다면 여행을 완전히 망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연석 확정티켓 구매하러 가기 런던 영국 축구
일루미네이션이 잘 꾸며져있어서 기분 좋아지는 장소이다. 추운 날이었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잠실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1층 매장 내부 귀엽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4길 20 빵 좋아하시나요? 빵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 베이글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공간이 있으니 바로 ‘런던베이글 안국점
폐공장을 개조해서 지은 현대미술관 본관과 별관이 나눠져 있다. 이름 어려운 게 별관임 솔직히 말하면 별관은 정말 난해한 작품이 많았다. 그래도 육체에 대한 작품이 많아서 자신을 드러
신혼여행으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을 다녀왔는데요! 그 중에서 런던에서 머물 때 스냅사진을 찍었는데 완전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사진은 평생 간직할 추억이니까, 정말
이전 이야기는 불가리아 소피아 여행기 편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얼굴은 초췌해 보이지만 비행에 익숙해져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은 저희가 묵을 숙소와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기차와 버스를 타고 이동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지하1층 (지번주소) 여의도동 22 ◐ 영업시간 ◐ 월~목 10:30 ~ 20:00 금~일 10:30 ~ 20:30 – 휴무, 영업시간 백화점과 동일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가능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하러 가기 ◐ 주차 ◐ 주차가능추가 요금 10분당 2,000원, 최대 100,000원 -3만원이상 1시간 -6만원이상 2시간 -9만원이상 3시간 런던베이글 인스타 보러가기
여의도 더현대 런던베이글은 B1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사를 통해 오셨다면 한층 올라오시면 푸드코트를 지나 위치해 있습니다. 늘 사람이 많아 그냥 지나쳤었는데, 오늘은 대기줄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재빨리 대기줄에 합류를 했는데요. 입장 대기줄이 아니라 캐치테이블 대기 등록을 위한 줄이더라구요.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카톡으로 메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56분, 웨이팅 순서 47번째 입니다. 매장 뒷편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긴 했는데, 좁고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포장을…
런던베이글은 당일 or 다음날 안에 드실 예정이시라면 지퍼백에 담아 실온 보관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음날 아침에 먹을려고 지퍼백에 담아 실온에 뒀습니다. 지퍼백에 밀봉해서 보관하셔야 빵의 수분이 날라가지 않아 퍼석해지지 않습니다. 더 오랜기간 보관하길 원하신다면,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 하시면 되구요, 최대 2주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냉동 보관시에 베이글 통째로 냉동보관 하시는 것보단 반으로 갈라서 겉면끼리 마주보게 두시면 냉동실에서 꺼냈을때 분리하기 편하니 참고해 주세요. 냉동 보관된 베이글은…
런던 , 이름만 들어도 설렘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 런던으로의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빅벤, 버킹엄 궁전, 대영 박물관 등 런던 필수 관광 명소부터 나만의 런던 여행 루트를 짜는 방법 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미식의 도시 런던에서…
벌써 런던 다녀온게 한달이라구요? 시간 참 빠르다 ㅠㅠ 런던 두번째이야기입니당 11/29 금욜 버킹엄궁전-파이브가이즈-프림로즈힐-대영박물관 -피쉬앤칩스-빅벤야경 어제까지 힘들었던 일정 오늘은 오빠가 안 힘들거라구 해서 여유로울 거라 생각하고 시작한 런던 4일차 벌써 4일차라니!🥲 엘베 거울샷 찍구 시작…
안녕하세요~ ✨ 오늘은 겨울밤의 런던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런던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좋아하는데요! 영국은 보통 11월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것 같아요! 런던의 밤은 정말 아름답답니다 🤗 밤에 가보시면 좋을 스팟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Piccadilly Circus, Regent Street, Oxford Street 유명한…
내가 젤로 좋아하는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는 날이었는데 전 날 심하게 감기에 걸려가지고 일찍 자서 푹 자고 일어난 날임 ㅋㅋ (흠 자주 아픈 편은 아닌데 런던가서 아프고 난리~) 일어났는데 에어비앤비 사장님께서 핑크색 반 하늘색 반 하늘이라고 카톡 주셔서 하늘 봤더니 진짜!!! 저런 예쁜 색의 하늘이었음.. 담…
1. 세븐 시스터즈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영화 혹은 드라마 속에서 런던은 모던한 건물들과 전통적 건축 양식을 갖고 있는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하루 이틀은
두리예요. 시작하기앞서 요즘 모든것이 귀찮아진 저라서 이렇게 시간 널널한날에 글하나씩 써보아요. 별내용없어두 재밌게 봐주세요 9/20~9/24 런던 런던행 비행기 지연으로 늦어진것을 별개로 걱정이 많은 저는 빠르게 걸어서 수하물로 향했어요 덮개가 벗겨져 있긴했는데 내용물은 문제 없었어요 더해서 추가비용…
런던에서 만나는 우아한 공간, Maison Assouline Maison Assouline은 런던 피카딜리 지역에 위치한 독특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서점으로, 단순한 책 판매를 넘어 예술과 문화, 디자인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서점입니다. 프랑스의 고급 아트북 출판사 Assouline이 운영하는 곳으로 마치 박물관이나 갤러리에 들어선 듯한 화려한 인테리어와 함께, 세심하게 큐레이션 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922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풍스러운 가구와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입
런던의 역사 깊은 서점, Hatchards Hatchards는 1797년에 설립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으로, 런던 피카딜리 거리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명소입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서점으로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는데요. 영국 왕실의 공식 지정 서점으로, 뛰어난 책 큐레이션과 품격있는 서비스로 독자와 책 애호가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서점은 5층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문학, 예술, 역사 정치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판매하고 있으며, 문학적 여중을 즐기며 영국의 독서 문화를 깊이
숨겨진 보석 같은 독립 서점, Walden Books 런던 메리본에 위치한 Walden Books는 아늑하고 독창적인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독립 서점입니다. 이곳은 화려한 대형 서점과는 달리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엄선된 책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서점 이름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작품
현대 예술과 독서가 만나는 공간, ICA Bookshop 런던의 문화 중심지인 ICA 내부에 위치한 ICA Bookshop은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방문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대 미술과 디자인, 건축, 사진,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만날 수 있는 서점으로 ICA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ICA Bookshop은 상업적인 베스트셀러보다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주제를 다룬 서적들로 채워져 있으며,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집, 독립출판물, 희귀한 학술 서적 등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책들을 만날 수
독특한 분위기의 서점, Daunt Books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중 하나로 손꼽히는 Daunt Books는 Marylebone High Street에 위치해 있습니다. 1912년에 문을 연 이곳은 원래 에드워드 시대의 서점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특히, 매장 안쪽의 나무 서가와 천장을 가득 채운 창문에서 쏟아지는 자연광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분위기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Daunt Books는 여행 서적으로 유명하며, 세계 각국의 여행 책, 지도, 소설, 논픽션
창의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서점, Libreria 런던 쇼디치에 위치한 Libreria는 독특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큐레이션으로 유명한 서점입니다. 2016년에 문을 연 서점으로 노란색 천장과 곡선 형태의 내부 인테리어는 마치 꿈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서점내에 거울이 배치되어 공간을 더욱 넓고 환상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감각적인 공간에서 창의적인 책을 발견하고 싶다면, Libreria는 런던 여행 중 꼭 한번 방문해볼 만한 서점입니다.
예술과 문학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 L&R Bookshop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L&R Bookshop은 예술과 문학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독특한 서점입니다. 이곳은 고전 문학, 현대 소설, 시집, 그리고 예술과 디자인